새쫓는 소리
 
[ 해 설 ]
문화방송 『한국민요대전』 경상북도편에 실려있는 곡으로 1994년 12월 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 용명2리 밀구에 사시는 서원준(남, 1932)할아버지로부터 채록하였다. 제재곡<새쫓는 노래>는 대보름날에 했던 풍습중 하나인 '달집태우기'를 하면서 불렀다고 한다.


[ 주요지도내용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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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사의 범창이나 녹음자료를 이용해 제재곡 들려주기
노래의 배경과 관련된 대보름에 관한 풍습 알아보기
가락 익히고 노래하기
제재곡에 사용된 음 알아보기
자진모리장단에 맞추어 노래부르기
자진모리장단치며 노래부르기
가사붙임새 바꾸어 노래부르기
신체표현하며 노래부르기


[ 지도방법 ]
노래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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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사의 범창이나 녹음자료를 이용해 제재곡을 들려준다.
교사는 학생들에게 제재곡<새쫓는 노래>가 대보름날에 했던 풍습 중 하나인 '달집태우기'를 하면서 불렀던 노래였음을 알려주고, 동영상을 이용하여 대보름에 관해 알아본다.

  '달집태우기'의 풍습은 정월 대보름에 한 해의 풍년가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위해 행해졌는데, 이 때 올 한해 농사가 풍년일지 흉년일지를 점치기 위해 모의적인 놀이를 벌렸단다.
수수깡으로 소와 보리 쌀나락 등을 만들어 모의 농사놀이를 벌이는데 이 놀이에서 새를 쫓는 흉내도 내면서 풍년이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후여 딱딱 새야 꼬두박 딱딱 새야 하면서 노래를 불렀던 거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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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장단씩 따라 불러보게 한다.
제재곡에 사용된 음들을 알아본다.
자진모리장단에 맞추어 불러보게 한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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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진모리장단을 치며 불러보게 한다.
일부분의 가사붙임새를 새로운 가사붙임새로 만들어 노래로 불러보게 한다.
 
신체표현하며 부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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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쫓는 동작을 하면서 불러본다. (한 장단에 두 번씩)